2020. 6.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쿨리발리, 오나나, 하베르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아직 제의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 20세 윙어 제이든 산초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다. (골닷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산초가 리버풀 유니폼이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하지만 올여름 영입이 이뤄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 에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산초 영입에 나설지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리버풀은 며칠 안에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나설 것이다. (메일)
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노리고 있다. 케파는 발렌시아에서 2년 임대를 노리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익스프레스)
바이어 레버쿠젠의 피터 보츠 감독은 8월 전에 카이 하베르츠가 이적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이 하베르츠 영입을 놓고 경쟁 중이다. (선)
아스널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소보슬라이는 2019년 여름 아스널과 처음 이적설이 났었다. (선)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2023년 현 계약이 끝나면 프리미어리그같은 해외에서 감독직을 맡고 싶어한다. (빌트)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에서의 가택연금이 끝나면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이끌고 있는 힘나시아에서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선)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치 디렉터는 미드필더 아드리안 라비오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맨유와 아스널, 에버턴이 라비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소문이 무성했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르와 유벤투스의 미랄렘 피야니치의 트레이드는 거의 성사되었으며, 일요일 두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알 바야돌리드는 공격수 산드로 라미레스의 임대 계약을 이번 라 리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연장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직 에버턴과 합의하지 못한 상태이다. (리버풀 에코)
토트넘은 여러 번의 임대 생활을 실패로 마친 21세 스트라이커 카자이아 스털링에 대한 제의를 올여름 들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탈란타의 라이트백 티모시 카스타뉴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팀 토크)
번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인수하려는 미국과 중동 컨소시엄의 관심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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