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리즈만, 티아구 실바, 파티, 오리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부진은 아스널이나 인터 밀란에게 그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티아구 실바를 팀에 입단하도록 설득해주길 바라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4,500만 파운드(약 672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기는 꺼리고 있다. (미러)
토트넘의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는 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나코는 올여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으며,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아스널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로마와 임대 계약을 연장한 뒤 완전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윙어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아스널 이적에 부정적이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키케 세티엔 감독은 점점 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지난 1월 바르사 감독직을 거절했다고 말했던 네덜란드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 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메일)
리버풀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팀에 오래 남아있고 싶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라지 라마자니는 스페인 2부 리그 알메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마자니는 맨유의 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렌의 스포츠 디렉터 플로리앙 마우리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고 있는 17세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8,000만 유로(약 1,079억 원)에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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