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7.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산초, 토레스, 파티

GuPangE 2020. 7. 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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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팀에 잔류하기 위해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를 받는 3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5,000만 파운드(약 747억 원) 이상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 (inews)


첼시눈 아스널,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맨유와도 이적설이 난 비야레알의 센터백 파우 토레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메일)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에게 현재 연봉의 3배를 제시하며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아스)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미드필더 매티 롱스태프가 팀에 남길 바라고 있다. 롱스태프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며, 우디네세로부터 5년 계약을 제의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한편 브루스 감독은 윙어 알랑 생 막시맹이 올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CEO는 리버풀과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올여름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첼시는 윙어 윌리안과 재계약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골닷컴)


바이어 레버쿠젠의 레프트백 웬델은 팀 동료인 카이 하베르츠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첼시와 맨유가 하베르츠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 브로미치는 3월에 트라브존스포르를 떠난 이후 팀이 없는 전 첼시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인터 밀란은 임대 중인 맨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에 완전영입할지 고민 중이다. (골닷컴)


샬케의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골닷컴)


피오렌티나는 로마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다니엘레 데 로시를 다음 시즌 새 감독으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왓포드, 리즈 그리고 셀틱은 벤피카의 센터백 브라니미르 카라이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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