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로브렌, 요비치, 은돔벨레

인터 밀란은 올여름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에 나설지 검토 중이다. 첼시는 캉테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메트로)

제니트는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 에코)

AC 밀란은 레스터 시티와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레스터 머큐리)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탕귀 은돔벨레와 첼시의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르 10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현 계약 만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고 있으며, AC 밀란에 남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은 르 아브르에게 9-0으로 승리한 첫 프리시즌 경기에 5천명의 팬들을 입장시켰다. (프랑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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