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7.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라시카, 제라드, 케파

GuPangE 2020. 7. 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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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잔류시키기 위해 주급 약 25만 파운드(약 3억 8,000만 원)와 보너스들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난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을 찾으면서 베르더 브레멘의 윙어 밀로트 라시카를 주시하고 있다.(텔레그래프)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브리스톨 시티의 차기 감독이 될 기회를 거절했다. (브리스톨 포스트)

발렌시아는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90min)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는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에게 맨시티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보다는 팀에 잔류하라고 권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이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대한 에버턴의 2,500만 파운드(약 380억 원) 제의를 수락하더라도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가디언)

수비수 자펫 탕강가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이어 레버쿠젠은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가 첼시로 이적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헤이니에르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골닷컴)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맨시티가 그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가능성이 있다. (90min)

포르투는 올림피아코스의 수비수 후벤 세메두를 영입하기 위해 630만 파운드(약 96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포르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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