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파, 반스, 카박, 아스널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자신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발렌시아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현재 받고 있는 15만 파운드(약 2억 3,000만 원)의 주급을 삭감할 의향이 있다. (선)
레스터 시티의 윙어 하비 반스는 리버풀의 영입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러)
리버풀은 또한 샬케의 20세 센터백 외잔 카박에 대해 문의했다. 카박은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끌었었다. (메일)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돌고 있는 20세 윙어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 영입을 노리면서, 릴의 공격형 미드필더 조나단 이코네와 협상을 시작했다. (타임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부상으로 수비수가 부족해 이적 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이브닝 스탠다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는 구단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는데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헨트의 이반 더 비터 회장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공격형 미드필더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릴과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한편, 리즈는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뒤 그의 영입을 노렸었지만, 카바니는 벤피카와 이적에 합의했다. (토도 피차헤스)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은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알비안 아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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