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레스, 호이비에르, 쿠티뉴, 오블락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발렌시아의 윙어 페란 토레스 영입에 나섰다. (ESPN)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이 매우 유력한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과 토트넘 그리고 레스터는 모두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선택할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스포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골키퍼 얀 오블락의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마르카)
웨스트햄은 QPR의 22세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에제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09억 원)로 책정되어 있다. (가디언)
리즈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수비수 후안 포이스 영입을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2억 원)를 제시할지 고민하고 있다. (선)
로마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영입에 대해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하지 못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라치오는 맨시티를 떠나는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아스)
올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윌리안의 에이전트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두 번의 구체적인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선덜랜드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한 후보는 4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영입하는데 5,000만 파운드(약 773억 원)까지 쓸 수 있을 것이라 약속했다. (선)
에버턴은 제니트의 전 첼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베세르니 노보스티)
수비수 얀 베르통언은 토트넘을 떠난 뒤 어디로 이적하고 싶은지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풀럼은 토트넘의 19세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을 한 시즌 임대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수비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에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 (풋볼 런던)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의 21세 센터백 줄스 쿤데를 주시하고 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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