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오바메양, 가브리엘, 그리즈만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 측에 당장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 (미러)
아스널은 주장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재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을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지 1년 만에 그에 대한 이적 제의를 들을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를 리버풀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 바이에른은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467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나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를 영입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인터 밀란은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노리고 있으며, 스몰링에게 책정된 2,000만 파운드(약 31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메트로)
레스터 시티는 아탈란타의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레스터 머큐리)
리즈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센터백 벤 화이트를 영입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자 프라이부르크의 수비수 로빈 코치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19세 미드필더 알리우 트라오레는 프랑스 2부 리그 캉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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