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8. 3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하메스, 오리에, 은돔벨레

GuPangE 2020. 8. 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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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고위층들은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메시의 영입과 함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미러)

메시는 바르셀로나 측에 일요일 진행되는 구단의 코로나 19 검사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카)

메시의 바르셀로나 입단을 도왔던 한 축구 에이전트는 메시가 바르사에 남을 것이라 90%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에버턴 이적이 임박했으며, 다음 주 초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의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는 맷 도허티와 트레이드로 울버햄튼으로 이적하길 거절했다. (스타)

인터 밀란은 토트넘 측에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지만, 토트넘이 5,500만 파운드(약 866억 원)의 이적료를 낮춰주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토트넘 이적을 고려하기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기다리고 있다. (스포르트)

맨시티가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와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으려던 계획은 데 브라위너의 에이전트가 입건되면서 연기되었다. (미러)

뉴캐슬은 아스널의 수비수 롭 홀딩을 한 시즌 임대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슬레틱)

뉴캐슬은 아스널의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영입하기 위해 문의했지만, 2,500만 파운드(약 393억 원)의 이적료 때문에 포기했다. 아스널은 지난주 울버햄튼의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57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의 수비수 마이클 킨은 구단과 거액의 장기 계약을 맺는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무사 마레가를 영입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수비수 닐스 은쿤쿠는 에버턴으로 이적하기 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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