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반 더 비크, 그릴리시, 티아고 알칸타라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4억 5,000만 파운드(약 7,083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5년 계약에는 마지막에 뉴욕 시티 FC에서 뛰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려는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가로채기 위해 시도했다. (미러)
맨유는 애스턴 빌라의 플레이메이커 잭 그릴리시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일)
리버풀에 이어 맨유도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3,100만 파운드(약 488억 원)를 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디언)
토트넘과 뉴캐슬은 본머스의 공격수 조쉬 킹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크로니클)
발렌시아는 아스널의 21세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에 대해 문의했다. (수페르 데포르테)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은 친정팀 유벤투스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골닷컴)
인터 밀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첼시의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의 에이전트는 인테르가 에메르송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안 할러는 헤르타 BSC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면 1,200만 파운드(약 189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골닷컴)
로마의 미드필더 아마두 디아와라의 에이전트는 아스널이 디아와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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