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리, 에버턴, 파티, 수아레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에버턴은 선수단을 정리하면서 윙어 시오 월콧, 알렉스 이워비,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에 대한 제의를 들을 가능성이 있다. (미러)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보너스를 포함해 약 5,500만 파운드(약 838억 원)를 받게 되었다. (타임스)
아스널은 여전히 선수들을 더 영입할 계획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와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하우셈 아우아르 등이 영입 대상에 들어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은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며, 첼시가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와 장-클레어 토디보를 이적시킬 수 있다면,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메일)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33세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시민권을 원하는만큼 빨리 얻지 못하면서 영입에 점점 비관적이 되고 있다. (골닷컴)
첼시는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 영입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스타)
인터 밀란은 여전히 첼시의 풀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완전영입하려 하지만, 웨스트햄도 그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로마는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해 실망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에 대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거절했다. 셰필드는 300만 파운드(약 46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제의했지만, 아스널은 약 1,500만 파운드(약 228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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