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0. 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리, 뤼디거, 토레이라, 그레이

GuPangE 2020. 10. 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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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의 150만 파운드(약 23억 원) 임대 제의를 거절했으며, 알리는 팀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하지만 PSG는 알리에 대한 마지막 임대 제의를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또한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임대하기 위해 나섰으며, 첼시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보내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리옹의 미드필더 하우셈 아우아르 영입에 나설 수 있게 할 것이다. (미러)

PSG도 아우아르 영입 협상에 들어가면서 아스널의 아우아르 영입 계획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메트로)

레스터 시티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에 대한 제의를 받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미러)

인터 밀란은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레스터 시티는 윙어 하비 반스가 처음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탈란타의 18세 윙어 아마드 트라오레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풀럼은 오는 10월 5일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두 명의 센터백을 더 영입하려 시도하고 있으며, PSV 아인트호벤의 수비수 티모 바움가르틀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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