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가르시아, 샤키리, 스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고위층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할 경우를 대비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측과 접촉했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바르셀로나가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기 위해 1,540만 파운드(약 231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윙어 세르단 샤키리에 대한 정식 제의는 받지 못했으며, 임대도 고려하지 않고 있어 1월까지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맨시티의 수비수 존 스톤스는 가족들이 이사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토트넘으로의 임대 이적을 거절했다. (스타)

포르투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웨스트햄의 필리페 안데르송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은 왓포드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유행때문에 2억 유로(약 2,730억 원)가 넘는 손실을 입었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의 구단의 소극적인 움직임에 불만이라고 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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