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비수마, 뤼디거, 토모리, 밀리크
아스널과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피카요 토모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뤼디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며, 토모리는 이번 시즌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ESPN)
토트넘과 에버턴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
웨스트햄은 내년 1월 실케보르의 20세 수비수 프레데릭 알베스 입센을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와 재계약에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ESPN)
전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주 사이먼 조던은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나 안토니오 콘테 또는 디에고 시메오네를 후임으로 선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웨인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 동료였던 존 테리가 더비 카운티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지만, 여전히 더비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 (골닷컴)
아스널에서 3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데이비드 시먼은 아스널이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직 15년에서 20년은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70대까지 감독 생활을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i 스포츠)
한편, 아스널에서 1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2번의 FA컵 우승을 했던 질베르투 실바는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되었지만 여전히 아스널에서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선)
뉴캐슬은 맨유에서 이번 시즌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한 수비수 브랜던 윌리엄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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