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잉스, 윙크스, 뎀벨레
파리 생제르맹은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의 대안으로 레스터의 하비 반스를 고려하고 있다. (선)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와 장기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는 유로 대회 전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1월에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미러)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1월 이적을 놓고 대리인과 접촉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아탈란타의 18세 윙어 아마드 디알로가 워크 퍼밋을 받아 1월 이적시장에서 팀에 입단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팀에 일관성이 보이고 있으며, 새 영입 선수들이 팀의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다면,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 선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빌트)
맨체스터 시티는 그레미우의 18세 미드필더 디에고 로사 영입을 마무리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장기 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 (타임스)
나폴리는 첼시의 19세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를 1월에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아스널은 바샥셰히르의 미드필더 베르카이 외즈칸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아스널 선수들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시즌 초반 부진의 이유를 찾기 위해 선수단을 소집한 자리에서 험한 말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ESPN)
아스널에서의 윌리암 살리바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살리바와 아스널은 아직 임대 이적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이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수비에 대한 마음이 바꾸기 전에 팀을 떠날 준비를 했었다고 밝혔다. (메일)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맨유,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고 있는 렌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두 카마빙가의 공식 대리인이 되었다. (레퀴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AC 밀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팀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맨유, 아스널과 감독 부임설이 났던 알레그리는 2019년 여름 유벤투스를 떠난 이후 감독직을 맡지 않고 있다. (타임스)
클럽 브뤼헤의 필리페 클레멘트 감독은 현재 페네르바체에 임대 중인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음브와나 사마타 영입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버밍엄 메일)
유벤투스는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설이 나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설명했으며, 조만간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에코)
QPR의 마크 워버튼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대신 센터백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 런던 스포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계약이 끝나는 팀의 주장 페르난지뉴가 지금부터 내년 여름까지 팀에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공격수 조엘링톤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칭찬하며, 팀이 이번 시즌 유럽대회 진출권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유는 이달 말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관중 입장을 허가받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스포츠 경기장에 팬들의 입장 규모를 일률적으로 허용했는지 명확한 이유를 찾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