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알라바, 포그바, 메시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이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레퀴프)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계약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고 매우 자신하고 있다. (레퀴프)
다비드 알라바의 에이전트는 내년 여름 알라바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경우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4팀 중 하나가 첼시라고 밝혔다. 다른 3팀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PSG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나 유벤투스가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다. (ESPN)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공격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PSG로 이적할 경우 PSG 재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호르디 파레는 1월 24일 바르셀로나 회장에 당선된다면 그 다음 날 메시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르트)
바이에른 뮌헨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 영입에 나설 준비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트라이커 헐크는 상하이 상강에서의 생활을 마친 뒤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기 위해 급여의 90%를 삭감할 의향이 있다. (선)
울버햄튼은 부상당한 라울 히메네스의 대체자로 헐크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과 울버햄튼 등 여러 클럽들이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스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자금 마련을 위해 내년 그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과 토트넘, 에버턴, 맨유의 스카우트들은 유로파리그 바이어 레버쿠젠이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한 경기에서 윙어 레온 베일리를 관찰할 것이다. (메일)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돈옐 말렌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내년 윙어 제이든 산초를 이적시킬 경우 대체할 후보 리스트 중 최상위에 올라있다. (빌트)
벤피카는 임대 중인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를 내년 1월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레코드)
벤피카는 또한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 볼라)
공격수 시드니 반 후이동크는 NAC 브레다와의 계약에 따라 1월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게 되면서, 아버지의 친정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포레스트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라이벌인 스완지, 셰필드 웬즈데이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울버햄튼과 번리는 스토크 시티의 스트라이커 타이레스 캠벨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만, 스토크는 이미 레인저스 측에 캠벨을 1월에 이적시킬 수 없다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
미국 MLS의 토론토 FC는 공석인 감독 선임을 위해 로랑 블랑, 파트릭 비에이라와 인터뷰하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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