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2. 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빌리치

GuPangE 2020. 12.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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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구단 스토어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 영입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인 에밀리 로사드는 메시가 PSG의 공격수 네이마르와 재회하길 원하지만 바르사는 네이마르가 2022년 현 계약이 끝나기 전에 그를 영입할 여유는 없다고 말했다. (아스)

그리고 PSG와 맨체스터 시티는 메시를 영입하려는 희망에 힘을 얻게 되었다. 로사드가 내년 여름 끝나는 메시의 현 계약 이후에도 지금처럼 급여를 주기 힘들다고 덧붙였기 때문이다. (아스)

전 맨시티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였던 메시가 바르사를 떠난다면 맨시티가 최적의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PSG로 이적할 가능성은 실제로 있으며,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로미치는 슬라벤 빌리치 감독을 경질하고 샘 앨러다이스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는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에게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 이상의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메일)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에이전트는 아스널이 1월에 외질을 이적시키고 싶어하지만 외질은 팀에 잔류해 남은 6개월의 계약 기간을 채우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토 메르카토)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여름 아스널이 노렸던 리옹의 윙어 하우셈 아우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가질 것이다. (선)

바르셀로나가 노렸던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데파이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골닷컴)

리즈 유나이티드는 1월 영입을 염두에 두고 첼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과 마르세유는 포르투의 미드필더 파비오 비에이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레코드)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글렌 머레이는 한 시즌 임대 중인 왓포드에서 단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선 뒤 조기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토크 시티와 레딩은 마더웰의 22세 윙어 셔윈 시도르프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프랑스 클럽들은 리그앙의 거액의 중계권 계약이 무산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가디언)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전력외 선수들이 혼자 훈련하거나 유소년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나섰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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