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찰로바, 에릭센, 라모스, 우파메카노
레스터 시티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왓포드의 미드필더 나다니엘 찰로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리버풀은 마르세유의 센터백 두예 칼레타 카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메일)
레스터는 아스널의 수비수 겸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임대하기 위해 뒤늦게 나설 것이다. 사우샘프턴, 웨스트 브로미치, 뉴캐슬도 나일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인터 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CEO는 토트넘 복귀설이 돌았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이번 이적 시장 이후에도 팀에 남을 가능성이 있으며,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여름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는 올해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잉글랜드 최고의 두 팀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서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메일)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는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PSG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골닷컴)
WBA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두 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바로 셀타 비고의 수비수 오카이 요쿠슬루와 토트넘의 라이트백 자펫 탕강가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버밍엄 시티는 하이버니언의 23세 스트라이커 케빈 니스벳을 영입하기 위해 300만 파운드(약 45억 원)를 제시했다. (스코티쉬 선)
뉴캐슬은 레스터의 미드필더 함자 초우두리를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임대하려 한다. (크로니클)
번리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쉬 킹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킹의 주급이 걸림돌이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왓포드는 뉴캐슬과 미드필더 매티 롱스태프의 임대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시티는 플루미넨시의 17세 미드필더 카이키와 메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하지만 플루미넨시가 두 선수의 이적료로 총 1,500만 파운드(약 230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메일)
왓포드에 임대되었던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글렌 머레이는 노팅엄 포레스트로 완전이적 할 것으로 보인다. (아거스)
블랙번은 맨시티의 19세 수비수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를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구단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자금이 없다고 전했다. (서던 데일리 에코)
맨시티의 18세 윙어 제이든 브라프는 남은 시즌 우디네세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메일)
허더스필드 타운은 스토크의 스트라이커 리 그레고리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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