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2.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이날둠, 노이하우스, 발로건, 산초

GuPangE 2021. 2. 13. 09:23
728x90

리버풀은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의 대체자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키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또한 우디네세의 26세 공격수 로드리고 데 파울을 3,000만 파운드(약 46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아스널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발로건의 현 계약은 여름까지이며,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바이어 레버쿠젠이 발로건 영입에 뛰어들었으며, 슈투트가르트와 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다음 시즌 다른 팀에서 뛸 것이 거의 확실해지고 있지만, 도르트문트가 6개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산초의 이적료로 요구했던 1억 파운드(약 1,533억 원)를 받을 가능성은 적다. (유로 스포츠)

에버턴의 수비수 루카 디뉴는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마틴 키언은 감독석이 공석인 본머스가 아스널 시절 동료였던 패트릭 비에이라를 차기 감독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뉴욕 레드불스와 DC 유나이티드는 인터 마이애미가 계속해서 노리고 있는 WBA의 수비수 키어런 깁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지 고민하고 있다. (ESPN)

지난 12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났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는 어린 시절 응원했던 파우메이라스와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비교했다. (토크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