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쿤데, 홀란드, 노이하우스, 바디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면서,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떠올랐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해 영입에 실패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유럽 클럽들이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레나토 타피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
아스널은 19세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과의 재계약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지난 2016년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를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다고 전했다. (스타)
번리의 미드필더 로비 브래디는 셀틱의 영입대상으로 떠올랐다. (미러)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팀 내 유망주들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쉽지 않은 길을 걷거나 임대를 떠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닷컴)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는 아약스에서 이적한 이후 경기력을 되찾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팀에서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유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그의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동료였던 윙어 하피냐를 재회시킬 가능성이 있다. 하피냐는 지난 여름 리즈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를 맡는 동안 맨시티의 수비수 존 스톤스를 영입하라고 조언했었다고 한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구단 측에 1월에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전했지만 보드진은 맨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는데 돈을 쓰려하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 (메일)
세비야의 스포팅 디렉터 몬치는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가 올 여름 팀을 떠나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포투)
아스널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완전영입 하려면 2,200만 파운드(약 33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언젠가 프랑스 대표팀을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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