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2.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아구에로, 메시, 카바니

GuPangE 2021. 2. 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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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운명을 결정하기 전에 이번 시즌까지 기다리길 원하고 있다. (ESPN)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마지막 시즌일지 자신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타임스)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는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지 결정하지 못했으며, 대리인들은 아직 다른 클럽들과 협상하지 않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 연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팀에 남길 원하지만 올여름에 대한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팀을 떠나길 원한적이 없으며, 주전 경쟁이 두렵지 않다고 전했다. (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올여름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이적시키고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지키길 선호할 것이다. (빌트)


도르트문트는 산초와 홀란드로 약 2억 5,000만 파운드(약 3,865억 원)를 벌 가능성이 있으며, 이 중 산초가 약 1억 400만 파운드(약 1,608억 원)를 차지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애스턴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수비수 에즈리 콘사의 리버풀,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버밍엄 메일)


AC 밀란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골키퍼가 되길 원하고 있다. 돈나룸마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PSG와 첼시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min)


마르세유의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는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는 본머스의 새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머스가 몬트리올 임팩트 측에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 (토크 스포츠)


수영 선수 출신이자 현재 프랑스 체육부 장관인 혹사나 마라시네아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해서 돌고 있는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PSG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스)


허더스필드는 과거 웨스트햄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모리슨은 지난 1월 ADO 덴 하그를 떠난 뒤 자신의 12번째 구단을 찾고 있다. (선)


전 에버턴 수비수 필 자기엘카의 13세 아들은 머지사이드 라이벌 리버풀에 입단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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