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잉스, 반 더 비크, 다카, 오캄포스
맨체스터 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올여름 선수 영입에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90 min)
이번 시즌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18경기 20골을 넣고 있는 공격수 팻슨 다카는 맨유, 맨시티, 리버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일)
울버햄튼은 세비야의 윙어 루카스 오캄포스를 6,200만 파운드(약 969억 원)의 바이아웃보다 낮은 금액에 영입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갈라타사라이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패트릭 반 얀홀트에게 다음 시즌 이적할 기회를 제의했다. (메일)
토트넘에 이어 AC 밀란이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올여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팀 토크)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유럽 축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애스턴 빌라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웨슬리에 대한 제의들을 들을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 아담 암스트롱을 재영입하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 (팀 토크)
인터 밀란은 공격 강화를 위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르 오리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옹의 미드필더 우셈 아우아르는 여름에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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