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외데가르드, 루카쿠, 바이날둠
전 바르셀로나 스타 히바우두는 후안 라포르타가 새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한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완전영입하지 못할 것이다. 레알이 여전히 외데가르드를 장기적인 계획에 중요한 부분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카)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려면 바르사가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를 이적시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돈옐 말렌이 유벤투스와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렌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골닷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 없이 마감하더라도 재계약을 제시받을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압둘라 왕자는 자신은 크리스 와일더 감독을 경질하길 원하지 않았으며, 와일더 전 감독이 400만 파운드(약 62억 원)의 위약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켈레치 이헤아나초는 여름에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다. (선)
로마의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는 이탈리아에서 등록을 마치고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프랑크푸르트의 25세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마르카)
지네딘 지단 감독은 프랑스 축구협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번 시즌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단 감독의 현 계약은 2022년까지이다. (아스)
이집트가 모하메드 살라를 올여름 올림픽 출전 명단에 넣길 원한다고 밝혔다. 차출된다면 살라는 리버풀의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게 된다. (데일리 메일)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귀도 로드리게스는 아스널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설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은 2018년 영입할 뻔했던 레알 베티스의 공격수 나빌 페키르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인터 밀란과 렌도 관심을 갖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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