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뎀벨레, 디발라, 요리스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공격수 해리 케인이 우승하길 원한다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2022년까지인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여름 뎀벨레 영입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뎀벨레 측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포함한 여러 영입 대상들을 영입하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 중 일부로 활용할 의향이 있다. 디발라의 현 계약은 2022년 6월까지이다. (풋볼 이탈리아)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현재 계약이 2022년 여름에 끝나지만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런던)
맨유는 임대 생활 중인 수비수 디오고 달롯을 완전이적 시키는 문제를 놓고 AC 밀란과 협상을 시작했다. (메트로)
리버풀은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구르칸 차키르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할 계획이다. RB 라이프치히와 세비야도 차키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전 아스널 수비수 바카리 사냐는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이 아스널을 떠나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이번 시즌 후 인터 밀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볼로냐가 콜라로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섯 팀 중 하나이다. (투토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올여름 유로 대회 후 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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