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블락, 카바니, 코나테, 카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블락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90 min)
한편,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지 아직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올해 초 얘기가 나왔던 4,000만 유로(약 533억 원) 보다 낮은 금액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센터백 야닉 베스테르고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에코)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패트릭 판 안홀트는 갈라타사라이로부터 3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판 안홀트는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샬케에서 임대로 이적한 뒤 좋은 모습을 보여준 수비수 오잔 카박을 완전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90 min)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는 올여름 이적을 노리고 있다. (레퀴프)
토트넘은 웨스트 브롬의 골키퍼 샘 존스톤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ESPN)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셀틱을 맡으려다 마음을 바꾼 에디 하우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사우샘프턴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의 19세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은 4년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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