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8. 어버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살라, 네이마르, 아자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SPN)
첼시는 또한 올여름 공격진 강화를 노리면서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 대상에 추가시켰다.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트위터)
공격수 네이마르는 토요일 파리 생제르맹에서 2026년까지 뛰는 4년 연장 계약을 맺을 것이다. (레퀴프)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에당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났으며, 올여름 아자르에 대한 제의들을 들을 계획이다. (마르카)
로마 사령탑을 맡게 된 조세 무리뉴 감독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애스턴 빌라는 번리의 21세 윙어 드와이트 맥닐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한 어떤제의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스탠다드)
레스터 시티는 셀틱의 23세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을 제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팀 토크)
에버턴은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의 아들인 위건의 18세 수비수 제임스 캐러거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에이전트는 바이날둠이 올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스포르트1)
아스널은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정식으로 제의하기 전에 도핑 위반으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의 항소심 판결을 기다릴 것이다. (골닷컴)
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후 인터 밀란과 계약이 끝나는 애슐리 영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왓포드와 경쟁할 것이다. (선)
토트넘과 웨스트햄 등 유럽 여러 클럽들이 베식타슈의 공격수 카일 라린을 주시하고 있다. (90 min)
번리는 스토크 시티의 22세 수비수 해리 사우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랭크스 라이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는 올여름 애스턴 빌라와 계약이 끝나는 풀백 닐 테일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튼과 레스터 시티,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애스턴 빌라는 플릿우드 타운의 16세 수비수 조쉬 피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니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U-16 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