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카마빙가, 자카리아, 그릴리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더 이상 우선 영입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있다. 산초의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메이슨 그린우드의 출현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널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은 렌에서 뛰고 있는 18세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이다. (르 10 스포르트)
아스널은 여전히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의 에이전트는 많은 클럽들이 그릴리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버밍엄메일)
AC 밀란은 첼시에서 임대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를 완전영입하고 싶어 한다. (골닷컴)
바르셀로나의 올여름 공격수 우선 영입 대상은 여전히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또 다른 선택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올여름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골키퍼 베른트 레노와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 등 6명의 선수들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풋볼 런던)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는 지난 여름 조용히 구단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한다. (디 애슬레틱)
웨스트 브로미치가 강등된 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팀을 떠난다면 크리스 와일더가 후임으로 WBA를 맡을 후보이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올여름 아스널에서 임대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윙어 조 윌록을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과 크리스털 팰리스, 풀럼 그리고 왓포드는 전 첼시 공격수 가엘 카쿠타를 주시하고 있다. 카쿠타는 현재 아미앵에서 랑스에 임대된 상태이다. (메일)
울버햄튼과 왓포드는 WBA에 임대 중인 갈라타사라이의 스트라이커 음바예 디아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토크 시티와 QPR이 올여름 애스턴 빌라와 계약이 끝나는 레프트백 닐 테일러를 원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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