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멘데스, 트리피어, 비수마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토트넘 측에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고 싶다고 재차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18세 풀백 누노 멘데스를 5,200만 파운드(약 835억 원)에 영입할 계획을 세우면서 맨시티와 경쟁할 것이다.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레인저스는 아메리카 데 칼리의 21세 공격수 산티아고 모레노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는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돌고 있으며, 맨유와 에버턴이 트리피어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애슬레틱)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은 리버풀과 아스널 측에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려면 최소 4,000만 파운드(약 642억 원)는 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
맨유는 월요일 FC 노르셸란의 공격수 카말딘 술레마나와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아약스에 앞서있다. (풋볼 인사이더)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와 레프트백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세리에 A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이번 시즌 후 첼시를 떠나려 한다. 그들은 다시 중요한 선수로 느끼길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수비수 패트릭 판 안홀트는 여름에 현 계약이 끝나면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것이다. (애슬레틱)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올여름 유로 대회가 열리기 전에 자유계약으로 오랫동안 기대했던 바르셀로나 이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레퀴프)
전 아스널 공격수 제르비뉴는 이번 시즌 후 세리에 A에서 강등된 파르마를 떠나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하기 위해 접촉할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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