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라드, 베니테스, 메시, 스털링
에버턴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제라드의 리버풀 선수 시절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고려할 것이다. (애슬레틱)
에버턴은 또한 울버햄튼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도 고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라파엘 베니테스 전 리버풀 감독이 에버턴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아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이로 인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은 막힐 수도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쿤데 영입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은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어쩌면 단 170만 파운드(약 27억 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NOS)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재영입하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다. (유로스포츠)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올여름 2억 파운드(약 3,146억 원)를 지원받을 것이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는 유벤투스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로마의 새 사령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AC 밀란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을 노릴 것이다. (미러)
레스터 시티는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를 예상됐던 프랑스 U-21 대표팀의 21세 이하 유로 대회 탈락 이후보다 이르게 영입을 완료할 가능성이 있다. (레스터 머큐리)
브라이튼은 600만 파운드(약 94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던 인디펜디엔테의 18세 윙어 알란 벨라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벨라스코는 뉴캐슬의 관심도 끌었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페드로 곤칼베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코드)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프트백 로맹 페라우에 대해 스타드 브레스트가 요구하는 이적료에 좌절한 뒤 다른 대안들을 찾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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