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리뉴, 베르너, 마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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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영입을 추진 중이며, 아직 쿠티뉴 영입을 위해 확실한 접촉은 하지 않은 가운데, 1,700만 파운드(약 268억 원)를 제시하거나 임대 영입할 가능성에 대한 설이 돌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즈 유나이티드는 리옹의 레프트백 막스웰 코르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로 책정된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에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영입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이번 달 끝나는 계약 이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고 싶다면 7만 파운드(약 1억 1,000만 원)의 주급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스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주전 골키퍼 자리에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면 올여름 골키퍼 베른트 레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미러)
첼시는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4,300만 파운드(약 678억 원)에 에메르손 팔미에리를 더해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일을 포함해서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구단에 옳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리버풀은 아탈란타에서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인 뒤 맨유와 이적설이 강하게 돌기도 했던 유벤투스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팀 토크)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맨유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미러)
사우샘프턴과 웨스트햄은 가장 최근 보아비스타의 공격수 알버스 엘리스와 이적설이 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다. 이전에는 브라이튼과 왓포드가 엘리스에게 관심을 보였었다. (아 볼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6월에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18세가 되면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다. (선)
아스널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의 제의가 베티스가 원하는 조건에 크게 모자란 상태이다. (아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첼시의 21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위해 1,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갤러거는 지난 시즌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임대로 활약한 뒤 첼시에 남으려 한다. (선)
웨스트햄과 사우샘프턴 그리고 AC 밀란은 바르샐로나의 수비수 후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바르사는 밀란에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보내기보다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완전 이적시키는데 마음이 기울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한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맨유에 남고 싶다고 전했다. (선)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20년 만에 세리에 B 파르마로 재이적할 것이다. (스카이 이탈리아)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나폴리가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노리치 시티의 다니엘 팔케 감독은 본머스의 미드필더 필립 빌링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빌링은 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한 뒤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팀을 떠나려 하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실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던컨 캐슬 트위터)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인저스의 레프트백 보르나 바리시치 영입설이 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유벤투스의 19세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은 여전히 크리스털 팰리스의 영입 대상이며, 이미 제의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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