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니게스, 말렌, 로카텔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약 5,000만 유로(약 678억 원)에 영입하기로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르카)
맨유는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약 4,500만 파운드(약 712억 원)에 영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니게스는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600만 파운드(약 411억 원)에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돈옐 말렌 영입을 확정 지을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는 리버풀도 노리고 있는 말렌을 맨유로 이적한 공격수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의 윙어 에릭 라멜라는 세비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대로 윙어 브리안 힐은 토트넘으로 향할 것이다. (마르카)
뉴캐슬은 아스널의 조 윌록 영입에 실패한다면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에게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 (디 애슬레틱)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수올로에 새로운 협상 일정을 잡았다. 로카텔리는 아스널과도 이적설이 나고 있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플레이메이커 이스코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코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아스)
첼시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는 임대 중인 노리치의 한 바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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