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7.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쿤데, 홀란드, 그릴리시, 포그바

GuPangE 2021. 7. 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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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첼시는 22세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을 놓고 세비야와 협상을 시작했다. 쿤데는 6,840만 파운드(약 1,08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가디언)

그리고 첼시는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커트 주마를 포함한 제의를 할 가능성도 있다. (골닷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387억 원)에 달하는 첼시 이적설에 그저 루머이길 바라고 있다. (선)

첼시는 또한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에 대한 4,000만 파운드(약 637억 원)의 제의들을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애스턴 빌라의 주장인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다음 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릴리시는 유로 2020 참가 후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그릴리시를 영입하기 위해 7,500만 파운드(약 1,194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첫 제의할 계획이다. 빌라는 그릴리시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592억 원)를 책정했다. (메일)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단 3,000만 파운드(약 477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스타)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인터 밀란 측에 문의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팀에 남을 것인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인지 자신의 미래를 서둘러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포그바의 현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다. (90 min)

맨유 선수단에 추가 영입을 바라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바람은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의 미래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수비수 에릭 바이는 맨유가 센터백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기로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한 뒤 팀에서의 자신에 미래에 대한 확답을 들으려 할 것이다. (ESPN)

웨스트햄은 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가 인센티브에 따른 계약으로 자유 이적할 의향이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 (유로 스포츠)

토트넘은 여전히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지만, 아탈란타가 요구하고 있는 4,700만 파운드(약 748억 원)를 맞춰주는데 난색을 표하고 있다. (가디언)

맨시티는 공격수 메시노 료타로를 에스토릴 프라이아로 임대 보내기로 합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트라브존스포르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한 시즌 동안 임대하려 한다. (밀리옛)

지난여름 스트라이커 파비우 실바가 3,500만 파운드(약 557억 원)에 포르투에서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일은 포르투갈 당국이 조사 중이다. (코레이오 다 마냐)

뉴캐슬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 윌록은 다시 임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점점 기대하고 있다. (메일)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를 줄 수 있는 모나코가 윌록 측과 이적을 놓고 접촉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하츠는 에버턴의 22세 미드필더 베니 바닌지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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