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0. 2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더 브라위너, 수비멘디, 이타쿠라 코

GuPangE 2023. 10.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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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23억 원)를 책정할 계획이며, 202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 4,200만 파운드(약 691억 원)를 지불하며 영입했던 필립스를 이적시켜 이익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미러)


-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를 2024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급여를 제시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 토트넘은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 이타쿠라 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알 힐랄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1월 뉴캐슬 이적을 꿈꾸고 있다.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가 10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네베스를 노릴 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 뉴캐슬은 1월 미드필더를 임대 영입해 토날리를 대체할 계획이며, 풀럼의 주앙 팔리냐, 에버턴의 아마두 오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 등이 고려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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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와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20세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무시알라는 출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1월에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도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미드필더 워렌 자이르-에머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팀 토크)


- 아스널의 1월 영입 계획은 토요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쓰러진 공격수 페드루 네투의 부상 정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풋볼 런던)


- 아스널은 1월 낭트에 임대 중인 윙어 마르퀴뇨스를 복귀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다. (미러)


-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나폴리를 떠날 의향이 있다는 설에 대해 일축했다. (미러)


- 닐 워녹은 가레스 에인스워스 감독을 경질한 QPR을 세 번째로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 네이선 존스 전 루턴 타운, 사우샘프턴 감독도 자리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삼프도리아의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세리에 B에서 또다시 패배하면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마르코 지암파올로 전 감독이 후임으로 고려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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