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냐, 베르너, 오시멘, 더 브라위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관심이 있다. 쿠냐는 올여름 6,250만 파운드(약 1,17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은 올여름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더 이상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관심이 없으며, 맨유가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인터 마이애미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 윙어 제이미 기튼스는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싶어 하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독일)
- 에버턴과 브라이튼은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델랍은 입스위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면 4,000만 파운드(약 74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것이다. (팀 토크)
- 피오렌티나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1년 연장하는 조항을 발동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레스터 시티는 9연패를 기록한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어 레버쿠젠은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마크 플레컨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약 1,500만 유로(약 240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