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왓킨스, 디아스, 에제, 쿠두스
-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올리 왓킨스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번 여름 이적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공격수 명단에 올라있다. (애슬레틱)
- 바이에른 뮌헨은 최고 수준의 레프트 윙어 찾기를 계속하면서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명단에 추가했다. (스카이 독일)
- 아스널은 6,750만 파운드(약 1,255억 원)의 바이아웃을 가진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의 대리인과 협상을 가졌다. (가디언)
- 풀럼은 맨유와 AC 밀란도 주시하고 있는 헹크의 스트라이커 톨루 아로코다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선)
- 토트넘은 웨스트햄의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8,500만 파운드(약 1,581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보다 낮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첼시와 뉴캐슬, 맨유의 관심도 받고 있는 쿠두스에 대해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 정도의 제의도 받을 수 있다. (가디언)
- 공격수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나는데 청신호가 켜졌으며,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선)
- 첼시는 이번 여름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이적시켜 약 3,500만 파운드(약 651억 원)를 마련하기를 바라고 있다. (메트로)
- 크리스털 팰리스는 미들즈브러의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 수비수 라브 판 덴 베르흐를 2,7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에 동시에 영입하려 한다. (선)
- 맨유는 PSV 에인트호번이 임대했던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를 완전 영입할 기회를 거절하면서 그를 내보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러)
- 애스턴 빌라는 유망주 루이 배리와 케인 케슬러 헤이든은 각각 헐 시티와 코벤트리로 떠날 것이다. (애슬레틱)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