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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세메뇨, 모스케라, 음뵈모, 엘리엇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리고 토트넘은 본머스가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310억 원)를 요구하면서 모두 물러났다. (디 아이)- 아스널은 발렌시아와 협상을 가진 뒤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영입에 합의하기를 바라고 있다. (가디언)- 브라이언 음뵈모는 이번 여름 이적한다면 맨유로 이적하겠다는 결정을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에 알렸다. (애슬레틱)-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는 5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며, 에버턴은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와도 1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타임스)- RB 라이프치히는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이 여름에 리버풀을 떠난다면 영입하는 데 가장 최근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이며, 브라이튼과 웨스트햄 등도 그를 영입..

2025.06.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제, 로메로, 산초, 에메리

- 아스널은 6,800만 파운드(약 1,26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경쟁할 것이다. (선)-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보다 저렴한 대안으로 에제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1,118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적은 금액으로 이적시킬 의향이 없다. (텔레그래프)- 나폴리와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66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25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의 주급을 맞춰주지는 못할 것이다. (메트로)-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의 19세 ..

2025.06.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요케레스, 기튼스, 가르나초, 아데예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이어 리버풀이 스포르팅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코레이우 다 마냐)-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세 윙어 제이미 기튼스 영입에 근접하고 있으며, 도르트문트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의 이적료를 고집하고 있다. (ESPN)- 맨유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빠른 이적을 위해 약 4,500만 파운드(약 837억 원)의 제의도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 (스타)- 뉴캐슬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 안토니 엘랑가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PSV 에인트호번의 윙어 요한 바카요코와 도르트문트의 카림 아데예미 등을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맨유는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하며 PSV 에인트호번의 리그 우승을 도운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