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를 여름에 이적시킬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가디언)-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는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더 큰 클럽으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첼시로부터 수비수 무릴로에 대해 구단 최고 이적료로 기록될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니코 곤잘레스가 포르투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850만 파운드(약 154억 원)를 받지 못했는데, 포르투가 바르사에 250만 파운드(약 45억 원)를 지불하고 셀온 조항을 절반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ESPN)-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나기 전에 한 터키 클럽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