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아스널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아스널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라이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첼시의 수비수 리스 제임스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 맨유는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영입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와 아탈란타의 라스무스 회이룬을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임대 중인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를 완전 영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새 사령탑인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자비처를 지키기로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