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다음 주까지 결정해야 하며, 알 힐랄은 약 1억 파운드(약 1,852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시즌에 약 6,500만 파운드(약 1,204억 원)를 벌 수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설 수도 있지만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팀 토크)-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역할에 환멸을 느끼고 여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SPN)- 가르나초의 대리인이 토트넘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했던 가르나초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맨유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또한 클럽의 재정 압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