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다음 주까지 결정해야 하며, 알 힐랄은 약 1억 파운드(약 1,852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시즌에 약 6,500만 파운드(약 1,204억 원)를 벌 수 있다. (메일)
- 바이에른 뮌헨은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설 수도 있지만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팀 토크)
-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역할에 환멸을 느끼고 여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SPN)
- 가르나초의 대리인이 토트넘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했던 가르나초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맨유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또한 클럽의 재정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를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선)
-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올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난다면 바이에른 뮌헨 대신 리버풀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애슬레틱)
-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의 대안으로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를 보고 있다. (스카이 독일)
- 에버턴은 여름에 입스위치 공격수 리암 델랍과 협상을 가졌으며, 리버풀의 19세 윙어 벤 도크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가디언)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올여름 클럽을 떠나는 루카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피차헤스)
- RB 라이프치히는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아스널의 새 스포츠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와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는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적에 기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사우디 프로 리그 팀들과 맨유의 관심을 받으면서 빌라를 떠날 것이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 웨스트햄 그리고 리즈는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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