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블로그

2025.06.2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이사크, 게히, 오나나

-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나폴리도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산초를 영입할 후보 중 하나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적시장에서의 리버풀의 활발한 활동은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사크는 당장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하지만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게히는 주전이 보장되어야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모나코의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모나코는 오나나의 계약 조건을 알아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오나나가 이적한다면 맨유는 대체자로 아..

2025.06.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드루, 마두에케, 누녜스, 게히

- 첼시는 뉴캐슬이 영입하려는 브라이튼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를 가로챌 계획이다. (선)- 첼시의 윙어 노니 마두에케는 이번 여름 아스널을 포함한 여러 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에 대해 아직 어떤 제의도 받지 못했다. 누녜스는 가장 최근 나폴리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는 보타포구의 공격수 이고르 제주스와 수비수 자이르 쿠냐를 3,000만 파운드(약 557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아스널로 이적하는 데 근접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바..

2025.06.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요케레스, 스켈리, 로저스, 이사크

-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빅토르 요케레스는 스포르팅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면담도 거절하고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파업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러)- 풀럼은 새로 승격한 리즈가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 영입을 위해 2,600만 파운드(약 480억 원)에 600만 파운드(약 111억 원)의 추가 조건을 더해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스탠더드)- 한편, 풀럼은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여러 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는 PSV 에인트호번의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널의 18세 풀백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 데 근접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젊은 선수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애슬레틱)- 아스널의 카를로스 쿠에스타 수..

-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야는 토트넘의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 클럽은 3,400만 파운드(약 63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토크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를 놓친다면 브라이튼 윙어 미토마 카오루와 리버풀 공격수 코디 학포 영입을 노릴 것이다. (스카이 독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9세 골키퍼 톰 히튼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본머스의 라이트백 막스 에런스는 레인저스의 영입 대상이며, 본머스는 임대보다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레코드)- 첼시의 레프트백 잭 스터지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밀월로 완전 이적하는 데 근접했다. (익스프레스)- 트라브존스포르는 입스위치 타운의..

-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는 에버턴과 1년 계약을 맺고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선)- 브렌트포드와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는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지만 토트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공격수 주앙 페드루 영입을 놓고 브라이튼과 협상을 시작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우스망 디오망데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경쟁에서 아스널과 맨유를 제치기 위해 1,100만 파운드(약 203억 원)의 연봉을 받는 계약을 제시했다. (미러)- 토트넘은 공격수 아르노 칼리뮈앙도를 영입하기 위해 렌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레퀴프)- 맨유는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

-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를 바라고 있다. (마르카)- 아스널은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에는 한 명의 공격수만 영입할 것이다. (미러)- 하지만 아스널은 요케레스의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세슈코나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올리 왓킨스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헤코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은 인터 밀란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유는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유는 이번 주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실패한다면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나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ESPN)-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요케레스는 이미 맨유 이적을 거절했다. (헤코르드)- 토트넘은 임대 계약이 곧 마무리되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서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빌트)- AC 밀란은 미드필더 하비 게라를 영입하기 위해 발렌시아와 접촉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인터 밀란은 미드필더 하칸 찰하놀루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갈라타사라이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 뉴캐슬은 브라이튼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팀으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4,680만 파운드(약 869억 원)에 850만 파운드(약 158억 원)의 추가 조건을 더한 제의를 하기 시작했다. (헤코르드)- 바이어 레버쿠젠은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나폴리는 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사우디아리비아 클럽들과 경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는 AC 밀란에서 성공적이지 못한 임대 생활을 한 맨시티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 영입..

- 리버풀은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을 한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기브미 스포츠)- 바이어 레버쿠젠은 4,000만 파운드(약 739억 원)로 평가받는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를 여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애슬레틱)- PSG는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이번 여름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풋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위거 에키티케를 8,500만 파운드(약 1,570억 원)에 달할 수 있는 이적료에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하지만 윌리암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하면..

- 애스턴 빌라, 뉴캐슬, 토트넘은 첼시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윙어 제이든 산초를 주시하고 있다. (선)- 에버턴과 뉴캐슬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이어 레버쿠젠은 리버풀의 수비수 자렐 콴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스트라이터 다르윈 누녜스는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알 힐랄이 이번 주 누녜스에 대해 접촉을 시도했다. (토크 스포츠)- 하지만 누녜스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이적을 선호하며 유럽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 아틀레틱 빌바오는 윙어 니코 윌리암스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첼시의 관심을 막기 위해 급여 인상과 계약 연장에 합의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