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블로그

2025.07.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사크, 에키티케, 누녜스, 디아스

- 리버풀은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이번 여름 이적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리버풀이 이사크를 1억 2,000만 파운드(약 2,229억 원)에 영입하는 데 관심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진 것이 이사크를 흔들려는 의도로 느끼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또한 이사크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에키티케 외에도 4명의 공격수에 대해 문의한 상태이다. 바로 애스턴 빌라의 올리 왓킨스,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이다. (메일 플러스)- 나폴리는 리버풀 측에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 영입이 무산될 수 있다고 알렸다. (파브리지오 로..

2025.07.1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제, 마테타, 음뵈모, 오바메양

- 아스널은 윙어 에베레치 에제를 6,800만 파운드(약 1,26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지 않고 영입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접촉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를 파리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풋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로 브렌트포드와 합의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브렌트포드는 음뵈모의 대체자로 입스위치 타운의 윙어 오마리 허친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탠더드)- 첼시 공격수 주앙 펠릭스의 에이전트는 펠릭스가 벤피카로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아 볼라)- 첼시는 1월에 초기 협상을 가졌던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5.07.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르나초, 트로사르, 퍼거슨, 세슈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유럽 이적을 선호하면서 사우디 알 나스르 이적을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에 실패한다면 아스널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빌트)-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은 로마 이적에 합의했으며, 로마는 퍼거슨의 이적료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웨스트햄음 슬라비아 프라하의 20세 풀백 엘 하지 말릭 디우프 영입에 합의했다. (풋 메르카토)- 노팅엄 포레스트는 PSV의 윙어 요한 바카요코를 영입하기 위해 유럽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포레스트는 바카요코를 지난주 뉴캐슬로 이적한 안토니 엘랑가를 대체할 옵션으로 보고 있다. (노팅엄셔 라이브)- RB 라이프치히..

-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퀴프)- 뉴캐슬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버풀을 제치고 영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루이스는 세리에 A에서 활약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지만 영입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마르카)- 스포르팅은 아스널 이적을 기다리면서 프리시즌 훈련을 위한 보고 기한을 넘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징계를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유벤투스..

- 첼시는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861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실패한 뒤 최우선 레프트윙 영입 대상이 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2,000만 유로(약 322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산초는 이적 전에 맨유와 퇴직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라 스탐파)- 토트넘은 이번 여름 초 요안 위사의 이적료가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탠더드)- PSV 에인트호번은 윙어 요한 바카요코를 이적시킬 ..

-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5,200만 유로(약 835억 원)를 제시했다. (빌트)- 노팅엄 포레스트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요안 위사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브렌트포드가 위사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제시했던 2,500만 파운드(약 466억 원)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의 이적을 승인할 필요가 있지만, 에키티케 영입에 대해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기브미 스포츠)- 리버풀은 에키티케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이적료와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상황이 영향을 줄 가..

-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며 4,500만 파운드(약 841억 원)에 영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미러)- 맨유는 여전히 미국 프리 시즌 투어 일정에 맞춰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에 대한 아스널과 스포르팅의 협상은 전반적인 이적료와 조건에 의견 차이가 있어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인디펜던트)- 뉴캐슬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에 대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세 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노던 에코)- 알 힐랄은 아스널의 영입 대상이기도 한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원하고 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

-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위해 트레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에제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선)- 브렌트포드는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1,212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5,5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와 6,250만 파운드(약 1,165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미러)-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다른 유럽 클럽으로 임대를 떠나지 위해 이번 이적 시장 끝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다. (선)- 윙어 제이든 산초는 맨유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의 급여를 삭감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유벤투스를 여전히 조..

- 토트넘과 뉴캐슬 그리고 나폴리는 모두 맨체스터 시티가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주시하고 있다. (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크리스털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게히의 영입으로 선수단을 강화하려 한다. (기브미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는 수비수 우스망 디오망데를 4,500만 파운드(약 843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스포르팅과 협상하고 있다. (가디언)- 수비수 다비데 칼라브리아도 팰리스의 영입 대상이다. 칼라브리아는 지난 시즌 볼로냐로 임대를 떠나 활약했지만, AC 밀란과 계약이 끝난 뒤 FA 신분이 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또한 에디 하우 감독이 오랫동안 관심을 가진 공격수 도미..

- 첼시는 아스널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한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933억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에 대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쿠두스에 대한 5,000만 파운드(약 933억 원)의 초기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7,000만 파운드(약 1,306억 원)에 아스널로 이적하기 위해 약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의 급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헤코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첼시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의 임대 계약 연장을 노리고 있으며 4,000만 파운드(약 74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통한 완전 영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