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블로그

2025.06.0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티, 케르케즈, 비르츠, 델랍

- 바르셀로나는 6월에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선)- 리버풀은 이미 이적에 합의한 본머스의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본머스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45억 원) 이상 책정하고 있다. (기브미 스포츠)-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의 제안을 했지만 실패했으며, 하비 엘리엇과 자렐 콴사를 포함한 부분 트레이드를 제안할 수도 있다. (미러)-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은 첼시로 이적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 첫 번째 단계를 마쳤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에버턴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브라이튼이..

2025.06.0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곤살베스, 에제, 호드리구, 포스테코글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여름에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다면 대체자로 미드필더 페드루 곤살베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은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세가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면서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털 팰리스는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에제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디 아이)- 리버풀의 윙어 코디 학포와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도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공격수 호드리구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고 싶다고 레알 마드리드에 전했다. (마르카)- 맨시티는 이번 주 리옹의 미드필더 라얀 셰르..

2025.05.3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세슈코, 호날두, 안토니, 은쿤쿠

- 아스널은 8,000만 유로(약 1,256억 원) 이상의 바이아웃을 가진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독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떠나더라도 코비 마이누에 대한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아이 페이퍼)- 알 힐랄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후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알 힐랄은 알 나스르와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 다음 달 FA 신분이 될 수 있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하지만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한다. (풋 메르카토)- 첼시는 입스위치 타운에서 영입하는 공격수 리암 델랍에게 ..

-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나스르는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가 여름에 리버풀이 아닌 자신들이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SZ)- 첼시는 윙어 제이든 산초의 최근 활약에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맺은 계약에 있는 2,500만 파운드(약 463억 원)의 의무 영입 조항을 발동시킬 가능성이 있다. (아이 스포츠)-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퀴빈 켈러허 영입을 놓고 리버풀과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 리버풀은 켈러허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나폴리는 유벤투스도 접촉했던 릴의 공격수 조너선 ..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가 리버풀 이적이 유력해 보이지만, 레버쿠젠에서 비르츠를 지도했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발표하면서 비르츠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 뉴캐슬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나서면서 중요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첫 발을 내디딜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브렌트포드는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로 평가받는 골키퍼 퀴빈 켈러허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접촉했다. (리버풀 에코)-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마크 플레켄의 레버쿠젠 이적을 준비하면서 켈러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 공격수 코디 학포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뮌헨은 학포가 이적할 의..

- 사우디 프로 리그 알 힐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에게 이적을 제안했으며, 72시간 내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메일) -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 첼시와도 이적설이 났던 리옹의 미드필더 라얀 셰르키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텔레그래프) - 에버턴은 뉴캐슬과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영입하기 위해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쟁하고 있다. (선) - 토트넘은 다음 달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어 FA 신분이 되는 윙어 르로이 사네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애스턴 빌라는 올여름 페예노르트의 18세 공격수 제피케누 레드몬드를 FA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은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와 리..

- 맨체스터 시티는 5,500만 파운드(약 1,021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AC 밀란의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선수단을 대폭 줄이려 하면서 미드필더 카세미루,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여러 선수들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약 5,000만 파운드(약 928억 원)로 평가받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와 협상을 가졌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은 입스위치 타운의 공격수 리암 델랍이 에버턴이나 맨유, 첼시보다 팀에 입단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팀 토크)- 뉴캐슬은 또한 브라이튼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 영입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 페이퍼)- 첼시는 프..

-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영입 가능성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과 만날 것이다. 나폴리는 1월에 4,000만 파운드(약 741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아이 페이퍼)-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아스널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미토마 카오루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스카이 독일)-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올여름 스포르팅을 떠날 것이다. 요케레스는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났으며 스포르팅과 바이아웃인 8,400만 파운드(약 1,555억 원) 보다 낮은 금액에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합의한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팀에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

-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놓친 뒤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레이메이커 비르츠에게 주급 32만 파운드(약 6억 원) 이상을 제시하며 영입을 마무리 지으려 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스위스)- 바이에른 뮌헨은 또한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앞으로 2주 안에 나폴리로 이적할 것이다. (메일)- 리버풀과 뉴캐슬은 브라이튼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에서의 윙어 잭 그릴리시의 미래는 풀럼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설 선수단에서 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다음 주까지 결정해야 하며, 알 힐랄은 약 1억 파운드(약 1,852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시즌에 약 6,500만 파운드(약 1,204억 원)를 벌 수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설 수도 있지만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팀 토크)-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역할에 환멸을 느끼고 여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SPN)- 가르나초의 대리인이 토트넘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했던 가르나초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맨유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또한 클럽의 재정 압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