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인더르스, 카세미루, 에키티케, 벨링엄

- 맨체스터 시티는 5,500만 파운드(약 1,021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AC 밀란의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선수단을 대폭 줄이려 하면서 미드필더 카세미루,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여러 선수들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약 5,000만 파운드(약 928억 원)로 평가받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와 협상을 가졌다. (토크 스포츠)

- 뉴캐슬은 입스위치 타운의 공격수 리암 델랍이 에버턴이나 맨유, 첼시보다 팀에 입단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또한 브라이튼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 영입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 페이퍼)

- 첼시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대해 논의했으며,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입스위치의 델랍 영입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디펜던트)

반응형

- 프랑크푸르트는 첼시가 노리고 있는 에키티케의 이적료로 8,400만 파운드(약 1,559억 원)를 책정했다. 지불 방식은 협상 가능할 것이다. (애슬레틱)

- 선덜랜드의 19세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은 팀의 승격을 도운 지 이틀 만에 프랑크푸르트와의 협상을 위해 독일에 머물고 있다. 형인 주드 벨링엄이 뛰었던 도르트문트와 라이프치히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는 울버햄튼의 라이트백 넬송 세메두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세메두는 여름에 자유 계약 신분이 될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포츠 디렉터 시몬 롤페스는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에 대해 리버풀이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와 맨시티의 계약은 다음 달 만료된다. (라이 뉴스)

- 첼시, 바이에른 뮌헨, 맨유는 모두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여름에 영입하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33세 공격수 칼럼 윌슨과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인센티브 기반의 새 계약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애슬레틱)

- 리그앙으로 승격한 파리 FC는 에버턴과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 메르카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