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영입 가능성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과 만날 것이다. 나폴리는 1월에 4,000만 파운드(약 741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아이 페이퍼)
-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아스널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미토마 카오루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스카이 독일)
-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올여름 스포르팅을 떠날 것이다. 요케레스는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났으며 스포르팅과 바이아웃인 8,400만 파운드(약 1,555억 원) 보다 낮은 금액에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합의한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팀에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 (선)
- 토트넘의 라이언 메이슨 수석 코치는 웨스트 브로미치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토크 스포츠)
- 레스터 시티는 부르캉브레스의 18세 공격수 압둘 카림 트라오레 영입에 나섰다. (풋 메르카토)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설에도 불구하고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여름에 현재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 (풋볼 런던)
- 나폴리는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2,300만 파운드(약 426억 원)를 받는 3년 계약을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더 브라위너에 대해 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러)
-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AC 밀란의 윙어 하파엘 레앙과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 (팀 토크)
- 노리치 시티는 다음 시즌 사령탑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브리스톨 시티의 리암 매닝 감독에게 접근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에게 이적을 제안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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