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뵈모, 호날두, 토레스, 셰르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와 계약이 1년 남은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6,500만 유로(약 1,018억 원)를 제시했다. (피차헤스)

- 알 나스르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6월에 개막하는 클럽 월드컵에서 뛸 수 있게 해 줄 한 브라질 클럽의 제의를 받았다. (마르카)

- 애스턴 빌라는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란 토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약 5,000만 유로(약 783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윌 스틸 감독은 랑스를 떠난 뒤 사우샘프턴 감독직을 맡는 문제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맨유와 리버풀의 영입 대상인 리옹의 윙어 라얀 셰르키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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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또한 여름에 스포르팅의 미드필더 페드루 곤살베스도 노리고 있다. (팀 토크)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클럽들이 발렌시아에 임대 중인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엔소 바레네체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밍엄 메일)

-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달 계약이 끝나는 윙어 르로이 사네가 잔류할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빌트)

-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 윙어 칼럼 허드슨 오도이와 가능한 한 빨리 재계약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나폴리는 다음 시즌 새 중앙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며 릴과 계약이 끝나는 조너선 데이비드나 리버풀의 다르윈 누녜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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