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0 - 2 인터 밀란
35' 70' 밀리토
뮌헨 : 부트, 반 바이텐,
데미켈리스, 알틴톱, 로벤, 올리치,반 봄멜, 람, 뮐러, 바트슈투버, 슈바인슈타이거
Subs : 렌징, 괴를리츠, 클로제(63' 알틴톱), 프라니치, 콘텐토, 고메즈(74' 올리치), 티모슈크
인테르 : 세자르, 자네티, 루시우, 에투, 스네이더, 마이콘, 캄비아소, 밀리토, 사무엘,키부, 판데프
Subs : 톨도, 코르도바, 스탄코비치(68' 키부), 문타리(79' 판데프), 마리가, 마테라치(90' 밀리토), 발로텔리
트레블 vs 트레블
빅 이어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기
뮌헨과 인테르 팬들의 응원전
준결승전 퇴장으로 중요한 결승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리베리
경기 전 인사를 나누는 무리뉴 감독과 반 할 감독
뮌헨의 포토타임
인테르의 포토타임
볼을 놓고 경합하는 뮌헨의 반 바이텐과 인테르의 밀리토
괴로워하는 로벤
발을 높게 차올리는 루시우
밀리토를 막아선 데미켈리스
로벤의 태클
리액션이 뛰어난 무리뉴 감독
옛 제자와 다시 만난 무리뉴 감독
인테르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트레블을 결정짓는 골을 넣은 밀리토
기뻐하는 세자르 골키퍼
착잡한 부트 골키퍼
결승전 주심이 하워드 웹이라니!! 그래도 무난했다.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로벤
결승전에서 두 골을 넣은 디에고 밀리토 그리고 두 팀에서 2년 연속 트레블을 달성한 사무엘 에투
우승이 확정되고 기뻐하는 인테르 스텝들
인테르의 주장이자 마침내 정상에 오른 노장 자네티
아쉬워하는 뮌헨 선수들
그리고 반 할 감독..
기뻐하는 무리뉴 감독
말썽쟁이 발로텔리도 이 순간은 기쁘게
경기 전 인터뷰처럼 모라티를 울리게 된 무리뉴 감독
'빅 이어'를 들어올리며 트레블을 완성하는 인터 밀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밀리토
뮌헨에서 활약하다 인테르로 이적해와 챔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루시우
트로피를 꼭 끌어안은 마이콘
또다시 '빅 이어'를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
팬들에게 인사하는 무리뉴 감독
유럽 축구 역사상 6번째이자 이탈리아 팀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 인테르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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