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EPL] 13R 일요일 경기결과 - 달아나려는 첼시, 따라잡으려는 아스날

에버튼 1 - 89' 케이힐

아스날 2 - 35' 사냐, 48' 파브레가스

에버튼 : 하워드, 네빌, 자기엘카, 디스탱, 베인스,콜먼, 아르테타,헤이팅아, 피에나르, 케이힐, 사하

Subs : 야쿠부(68' 아르테타), 히버트, 빌야레티노프, 벡포드(69' 네빌), 로드웰(46' 헤이팅아), 구에예, 무차

아스날 : 파비안스키, 사냐, 주루,스킬라치, 클리쉬, 나스리, 송, 월셔, 아르샤빈,파브레가스, 샤막

Subs : 월콧, 데닐손(46' 월셔), 슈제츠니, 깁스, 반 페르시, 에보우에(89' 샤막), 로시츠키(66' 아르샤빈)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사냐

결승골을 넣은 아스날의 주장 파브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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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0

선더랜드 3 - 45' 오누오하, 52' 기안, 87' 웰벡

첼시 : 체흐,이바노비치, 애쉴리 콜, 보싱와, 페레이라, 하미레스, 미켈, 말루다, 지르코프, 드록바, 아넬카

Subs : 턴불, 반 얀홀트, 브루마, 매키크란(69' 하미레스), 살라, 칼루(58' 말루다), 카쿠타

선더랜드 : 고든, 바슬리, 리차드슨,터너, 오누오하,브램블, 캐터몰, 젠덴, 헨더슨, 웰벡, 기안

Subs : 미놀레, 앙헬레리, 다 실바, 아담스, 말브랑크(83' 기안), 리베로스(90+4' 캐터몰), 알 무하마디(90' 웰벡)

전반 아쉬운 슛팅을 보여준 지르코프

드리블 돌파 후 직접 골을 넣은 오누오하

선더랜드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2연승 도전에 실패하고 선두자리까지 불안해진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