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12. 1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애슐리 콜, 스네이더, 타랍, 아자르

GuPangE 2014. 12. 18. 10:25
728x90

TRANSFER GOSSIP


AS로마의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애슐리 콜은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하지만 팰리스의 닐 워녹 감독은 콜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사우샘프턴의 로날드 쿠에만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 중이다. (데일리 미러)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아델 타랍은 아탈란타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첼시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4,000만원)를 받는 새 계약을 맺는데 가까워졌다. 첼시는 아자르를 팀 내 최고 급료를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로이 킨 전 아스톤 빌라 수석코치는 자신이 빌라 선수들과 충돌했다고 밝힌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를 비난했다. (더 선)


수비수 조엘 워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재계약을 맺기로 구두합의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스포츠 기자들이 뽑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단을 강화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엘리스 쇼트 구단주가 내년 1월 "수준급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팀에 "당황스럽고 가슴 아픈"일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일리 미러) 


제니트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에 있는 동안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았고 구단은 자신이 원하는 조건과 맞지 않는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다음달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릴 때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리버풀팬들은 전 리버풀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 보다 전 맨유 수비수 개리 네빌이 더 나은 해설가라고 투표했다고 한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