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12.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크 쇼, 쿠르투아, 베일, 은존지

GuPangE 2017. 12. 9. 09:55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프트백 루크 쇼를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제의할 것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쓸 자금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레코드)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재계약을 거절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팀으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세비야의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는 이번 주말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할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커지고 있다. (메트로)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윙어 리야드 마레즈가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레스터 머큐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공동 구단주는 구단이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첼시에서 뛰던 당시 1,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루카쿠는 지난 여름 7,500만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했다. (가디언)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대담한 제의를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포포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골키퍼 조 하트가 출전시간 부족으로 불만을 갖고 있더라도 임대를 조기에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Meanwhile


카를로 안첼로티 전 첼시 감독은 런던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팀을 맡고 싶어한다. (선)


헨리크 미키타리안 팬들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에 미키타리안을 1군 선수단에 복귀시켜달라며 수많은 댓글을 달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의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는 발목 부상으로 구단의 크리스마스 일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2018 달력을 회수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름을 잘못 적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미러)


로버트 스노드그래스는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공동 구단주에게 비꼬며 고맙다고 전했다. 설리번은 아이들이 스노드그래스와 계약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이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내년 여름 이적 시장 계약을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