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2. 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루, 알라바, 토레스, 슈르스

GuPangE 2020. 12. 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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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내년 1월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를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해 6개월 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하지만 인테르는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지루를 포함해 4명의 선수를 1월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를 내년 여름 현 계약이 끝나면 영입하기 위해 1월에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센터백 파우 토레스를 6,000만 파운드(약 886억 원)에 영입하기 위한 과정에서 비야레알이 수비수 에릭 바이를 재영입하고 싶어하길 바라고 있다. (팀 토크)

리버풀은 2,700만 파운드(약 400억 원)를 제시한다면 아약스의 수비수 페르 슈르스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리버풀 에코)

토트넘은 1월에 영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수올로의 센터백 지안 마르코 페라리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맨유는 토트넘이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후안 라포르타 전 바르셀로나 회장은 바르사가 2006년 공격수 리오넬 메시에 대한 인터 밀란의 2억 5,000만 유로(약 3,305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풀럼의 골키퍼 알퐁스 아레올라는 풀럼 입단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알렉스 맥리쉬 전 레인저스 감독은 지난 여름 리즈와 이적설이 났던 윙어 라이언 켄트가 에이전트를 바꾸기로 결정하면서 이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글래스고 이브닝 타임스)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는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유로 스포르트)

AZ 알크마르의 18세 미드필더 모하메드 타부니는 내년 1월 이탈리아나 스페인으로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여러 클럽들이 타부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터내셔널)

뉴캐슬은 프랑크푸르트의 예트로 빌럼스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1월에 임대를 끝내게 되자 그를 완전영입하려 한다. (쉴즈 가젯)

뉴캐슬은 논-리그 헵번 타운의 스트라이커 세드윈 스캇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한 뒤 그에게 프로계약을 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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